tvN ‘집밥 백선생’
tvN ‘집밥 백선생’
tvN ‘집밥 백선생’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카레 담는 법을 알려줬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 5화 ‘이런 카레 또 없습니다’에서 백종원은 카레를 만드는 방법을 네 제자들에게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밥을 담는 법을 전수했다. 먼저 밥을 둥근 고기에 담고 그대고 접시에 엎으면 완성되는 매우 쉬운 방법이다.

이날 밥은 김구라가 지었다. 밥을 그릇에 담기 위해 밥통으로 향한 백종원은 밥을 잘 지었다며 감탄했다. 이에 윤상은 “몇점이냐”며 점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백종원은 “90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은 김구라를 향해 “너나 나나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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