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현장 공개..스타뱃지는 누구 품으로?

정창욱 인스타그램

정창욱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5일 정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四大帝王(사대제왕)”, “그리고 빡빡이 Bro”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정창욱, 최현석, 샘킴, 미카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창욱은 최현석의 스타뱃지를 가린 채 최현석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샘킴과 미카엘은 사진을 찍는 것을 모르는 듯 보인다. 두 번째 공개된 사진에서는 홍석천과 정창욱과 스타뱃지를 가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창욱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정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