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삼시세끼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삼시세끼’에 새 식구가 생겼다. 무려 2만 마리다. 그 정체는 벌이었다.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5회에서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새로운 동물이 들어온다. 2만 마리”라고 알렸다.

이 말에 이서진은 “양봉이야”라며 “저걸 또 가지고 왔어”라고 바로 눈치 채며 투덜거렸다. 또 벌통을 들고 오는 스태프에게 “들고 오지 마. 거기 내려놔”라고 소리쳤고, “저기에 방치해”라고 계속 투덜댔다.

하지만 “원래 집에서 양봉을 해. 신혜 부르면 할 것 같아”라면서도 벌통 놓을 곳을 만들었다. 또 서진은 투덜대면서도 광규에게 보호 장치를 씌워주면서 벌통을 만지게 했다. 반면 지성은 벌통에 귀를 갖다대면서 “에어컨 팬 돌아가는 소리 같다”고 신기해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tvN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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