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변지은
오상진, 변지은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오상진이 팬미팅을 연기했다. 메르스 여파다.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1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메르스의 확산으로 단체 활동이나 문화 시설 이용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서 6월 27일 진행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 전하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부득이한 결정”이라며 양해를 구한 뒤 “건강하고 즐겁게 만날 수 있을 때 찾아뵙도록 하겠다. 변경된 일정의 세부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프레인 측은 “더 이상 메르스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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