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엑소 엘 오늘 따라 보고싶네. 최고야 짱이야 고마워요. 엑소 사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양 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쥐고 있다. 식탁 위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등 음식이 차려신 식탁에 앉아있다. 특히 흰색 목욕 가운 차림과 조명에 도드라진 턱선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대만에서 열리는 ‘엑소 플래닛 더 엑솔루션 인 타이페이’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중에 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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