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

[텐아시아=최보란 기자]SBS ‘인기가요’가 비공개 녹화를 결정했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12일 오후 4시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르스 위험 확산으로 인하여 SBS 사장님 지시에 따라 14일 인기가요 방송은 비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됩니다”라고 긴급 공지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 드린다”며 이번주 방청권에 당첨 된 방청객들에게는 향후 공개방송이 재개되는 시점에 우선적으로 방청권을 배부할 것을 약속했다.

제작진은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메르스의 확산 여파로 인해 KBS2 ‘개그콘서트’,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등 공개 녹화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인기가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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