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이경애 안문숙에 아들 낳는 비법 전수 새벽 첫 닭이 세 번 울면

JTBC ‘님과 함께2′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안문숙의 ‘절친’이자 결혼 선배인 이경애가 아들 낳는 비법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는 ‘만혼 부부’ 안문숙-김범수가 화끈한 친구들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는 이제 막 결혼 생활을 시작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를 만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이경애는 늦깎이 결혼으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안문숙과 김범수에게 아들을 낳는 용한 비법이 있다며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새벽에 첫 닭이 세 번 울면~”이라고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지하게 시작된 이야기는 이내 거침없는 19금 토크로 빠지며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안문숙·김범수 부부를 몸 둘 바 모르게 만든 이경애의 아들 낳는 비법은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이경애, 안문숙에 아들 낳는 비법 전수 “새벽 첫 닭이 세 번 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