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MTV ‘더쇼’
SBS MTV ‘더쇼’
SBS MTV ‘더쇼’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카라 영지가 ‘더 쇼’ 스페셜 MC를 맡았다.

9일 오후 SBS MTV ‘더 쇼’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선남선녀 홍빈 & 영지! 두 사람이 이렇게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다면 오늘 8시 SBS MTV, SBS funE채널 #더쇼 #본방사수 #홍빈 #영지”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스 홍빈과 카라 영지의 모습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더 쇼’ 트위터에는 “조금 전 올린 홍빈 & 영지 사진의 비밀은 바로… 조미 MC의 작품이었다는 점~!! 오늘의 스페셜MC는 카라 영지 상큼발랄 세MC의 케미를 기대해주세요! (질투쟁이 조미) #더쇼 #홍빈 #조미 #영지”라는 말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더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영지, 홍빈과 슈퍼주니어-M 조미의 다정한 모습이 드러났다. 영지는 ‘더 쇼’ 스페셜 MC였던 것.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더 쇼’는 매주 화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더 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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