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이 제공하는 신개념 아티스트-팬 소통 서비스인 아티스트 플러스에 장재인의 일상이 포착됐다.
장재인은 최근 아티스트 플러스에 미니앨범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가사를 감성적인 손글씨로 엮은 빈티지 이미지를 선보이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전해왔다. 일찍부터 장재인은 한층 세련되고 성숙미 넘치는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이나 상큼 발랄 소녀 모습의 셀카 등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게재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사진 속 장재인은 한껏 물오른 미모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와 달라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는 아티스트가 직접 콘텐츠를 포스팅하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멜론 이용자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콘텐츠를 수시로 접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티스트의 솔직한 비하인드 영상, 사진, 아티스트 메시지, 아티스트 추천곡을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멜론 고객들의 뮤직라이프에 신선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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