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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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구하라가 바캉스 룩 최강자에 올랐다.

7일 방송된 KBS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바캉스 룩 완성 미션을 받은 4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각각 쇼핑지원금을 받아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게임을 통해 하니는 15만 원, 보라 13만 원, 구하라 8만 원, 김희철은 5만 원의 쇼핑 지원금을 받았다.

김희철은 적은 예산으로 티셔츠와 반바지만을 구입할 수 있었다. 순위는 본인의 예상대로 4위를 기록해 꼴찌였다. 50명 중 4명만이 김희철을 1등으로 꼽았다.

1위는 구하라가 차지했다. 구하라는 많지 않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모자와 상의, 하의를 모두 구입하는 데 성공했다. 시민들은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고 시원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하니는 50명 중 13명의 선택을 받아 2위, 보라는 11명에게 선택을 받아 3위에 올랐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어 스타일 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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