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박한별이 인어공주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얍’에서는 미크로네시아의 섬 얍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박한별은 병만족장과 함께 바다사냥에 나섰다. 주저없이 바다로 뛰어든 박한별에 병만족은 “멋있다”며 감탄했다. 강남은 박한별에 “인어공주같다”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활동적인 걸 좋아하고 스포츠면에서 승부욕도 있고 중급 어드밴스 자격증도 있다. 바닷속이 제일 기대된다”고 밝혔다. 물 속에 들어간 그는 여유롭게 바닷속을 둘러보며 화려한 스킨스쿠버 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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