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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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달샤벳 아영이 일본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아영은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우리 심심하니”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착 후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율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영은 침대 위에서 거침없이 헤드뱅잉을 하고 있으며, 지율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올라온 영상에서 지율은 심심함을 참지 못하고 인형에게 말을 걸고 있는 모습. 특히 지율은 수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영과 지율이 속한 달샤벳은6일 열리는 ‘엠블랙&달샤벳 슈퍼 라이브 인 오미야’ 콘서트 참석차 출국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달샤벳 아영 트위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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