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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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전효성이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전효성이 출연해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크롭티셔츠와 흰색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탄탄한 복부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전효성은 평소 재킷을 입고 등장하던 것과 달리 하늘하늘한 소재의 카디건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해’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참여하고 싱어송라이터 제이콥스(Jakobs)가 힘을 보탠 작품으로, 처음 본 순간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여자의 심정을 담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규, 디아크, 몬스타 엑스, 베스티, 빅뱅, 샤이니, 세븐틴, 소년공화국, 스윗 리벤지, 스피드, CLC, 에이코어 블랙, EXO, N.Flying, 오마이걸, 전효성, 정준영 밴드, 카라, HIGH4, HOTSHOT, 헤일로, 히스토리가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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