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류승범


류승범

[텐아시아=정시우 기자]류승범이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을 통해 괴짜로 변신했다.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승범이 맡은 ‘지누’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평화주의자이자, 사랑스러운 괴짜다. 류승범은 캐릭터에 대해 “지누는 청춘으로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인간적인 캐릭터다. 재기 발랄함과 아름다움, 반항이 모두 담긴 청춘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젊고 유쾌한 멋진 청년 ‘지누’를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영화 속 ‘지누’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수 감독 또한 “류승범 씨에게서 ‘지누’의 모습을 봤다. 사랑스러운 괴짜 ‘지누’는 류승범을 만나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영화 스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