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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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카라 박규리가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2일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는 카라 박규리 편이 방송됐다. ‘박규리를 바라보는 시선’ 코너에서는 카라 멤버 한승연,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된 개그우먼 이국주, 아이돌 88라인 동갑내기 친구 티아라 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박규리의 신발장에는 신발의 종류를 막론하고 모두 굽이 있었다. 박규리는 “얼굴만 보면 175cm는 돼보이는데 서면 그 정도 키가 안 돼서 늘 높은 걸 신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 플랫슈즈를 신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고백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4가지쇼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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