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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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백종원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6회에서는 백종원, 김구라, EXID 하니, 정준영, 홍진경이 1인 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백종원은 떡볶이와 옥수수전, 빵푸딩 등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백종원은 야외 방송이라는 악조건 속에도 불구하고 줄곧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백종원은 “이건 다 우리 팀 덕분이다”라며 시청자들에 감사를 전했다.

EXID 하니는 털털한 매력으로 평균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기상천외한 과학쇼와 요리를 선보인 정준영이 올랐다.

김구라와 홍진경은 각각 4, 5위에 올라 방송 폐쇄라는 굴욕을 겪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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