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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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백종원이 야외 방송에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6회에서는 백종원이 야외 방송이라는 악조건 속에도 불구하고 6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위 소식을 들은 백종원은 “이게 팀워크가 좋아야 한다. 우리는 팀워크가 좋으니까 되는 거다”라며 시청자들과 팀워크가 좋아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청률 2위는 EXID 하니가 차지했으며, 정준영이 3위에 올랐다. 김구라와 홍진경은 각각 4, 5위에 올랐다. 김구라는 “어려운 경제방송임에도 4위다”라며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고 홍진경은 위기감을 느끼며 긴급 진단에 나섰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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