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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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f(x) 크리스탈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뒤에 비치는 햇살이 마치 크리스탈의 후광처럼 보인다.

크리스탈은 최근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f(x)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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