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노민우-양진성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노민우-양진성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노민우-양진성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노민우 양진성의 깨소금 데이트가 포착됐다.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 연출 남기훈)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노민우, 양진성, 윤학, 한혜린 네 주인공의 사각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9일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극 중 사각로맨스의 중심축을 맡고 있는 유감남 노민우(윤태운)와 유별녀 양진성(유지나)의 핑크빛 케미가 돋보이는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15회의 한 장면을 촬영중인 노민우와 양진성의 모습을 포착됐다. 사진 속 노민우와 양진성은 어두운 밤, 공원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양진성은 벤치에 앉아 노민우를 지그시 바라보거나 활짝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반면 노민우는 무릎을 꿇고 앉아 양진성의 발목을 어루만져 주고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회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노민우의 모습이다. 유니폼 같던 작업복을 벗어 던지고 슈트를 입은 노민우가 일, 사랑에 관해 얼마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20년 전 부모들의 인연이, 노민우와 양진성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또한 시청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관계자는 “종영까지 2회가 남았다. 결말이 다가온 만큼, 네 남녀의 꼬이고 꼬인 사각 로맨스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 전망이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속 청춘들의 이야기에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29일 오후 7시 15회가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MBC 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공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