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장윤주,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장윤주, 아름다운 5월의 신부

[텐아시아=최보란 기자]‘5월의 신부’ 장윤주가 신랑에 대해 “착하고 순하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결혼식을 2시간여 앞둔 2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윤주는 신랑에 대해 “우선 키도 저랑 잘 맞고. 가구 디자인을 하는 사람인데, 평소에도 나무를 만지는 사람은 따뜻하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윤주는 “자기 브래드도 가지고 있고 여행도 좋아하고 저보다 많이 다닌 친구”라며 “자체 여행에 관한 용품들을 만드는데 상업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취향이나 디자인 세계를 표현하는 브랜드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저는 가구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멋있었고, 의자와 티테이블 선물을 받았는데 참 좋았다”며 “크리에이티브한 부분이 있어서 전체 공간을 총괄하는 컨설팅을 하는 친구인데,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장윤주는 “착하고 순하다. 대구사람인데 아직 사투리를 쓴다. 그런 모습들이 저에게 크게 어필했다”고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남편은 4살 연하로,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중인 사업가다. 지난해 10월 업무와 관련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올해 1월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교회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부른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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