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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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방송인 알베르토가 백상예술대상 축하 소감을 남겼다.

알베르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형들과 제작진 분들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의 트로피를 들고 있다. 알베르토는 트로피를 얼굴에 바짝 갖다 댄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알베르토가 출연중인 ‘비정상회담’은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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