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시나위 보컬리스트 출신의 강한이 밴드 헬로 스트레인저로 컴백하며 타이틀곡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에버모어뮤직 소속 밴드 헬로 스트레인저의 정규 1집 ‘안녕의 시작’ 타이틀곡 ‘신기루’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과 정규 1집의 음원은 5월 22일 금요일 정오에 공개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며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햇빛이 비치는 숲 속에서 우주복을 입은 사람이 등장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헬로 스트레인저의 연주 영상이 함께 나오면서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밴드명 ‘헬로 스트레인저’처럼 낯선이가 평범하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의 곁으로 찾아오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다섯 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밴드로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시나위의 보컬이였던 리드보컬 강한을 필두로 세련된 감각을 가진 퓨전재즈 밴드 비틈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뮤지션들의 세션맨을 활동하고 있는 드럼 김두환, 2014년 김바다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김승현, 섬세하지만 강력한 리듬을 구사하는 여성 베이시스트 심재영, 키보드를 담당하는 지동연이 만들어 내는 화려하고 시원한 느낌의 음악을 구사하는 밴드다.

또한, 오랫동안 홍대 라이브 무대에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갖추어진 검증된 라이브 실력과 헬로 스트레인저 그들만의 색깔이 가득한 음악으로 음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오는 2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앨범 ‘안녕의 시작’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에버모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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