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전현무
크라임씬 전현무
크라임씬 전현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크라임씬2′ 전현무가 난해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8회에서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804호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804호 여자가 추락사한 의문의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하니를 비롯한 용의자들이 탐정 역할을 맡은 장탐정에게로 끌려오며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는 전남편 역할을 맡으며 ‘크라임씬’에 이어 ‘크라임씬2’에도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가 맡은 전남편은 804호를 방문했고, 피해자와의 전화통화기록이 있는 상황에서 외국으로 출국하려던 정황이 발견되며 용의자로 끌려오게 됐다. 출국으로 수상하다는 의견을 산 전현무는 “공항 패션이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고, “하와이가냐”는 장동민의 핀잔을 들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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