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팬 향한 사랑 담은 청순 셀카 "우산 꼭 챙겨요"

달샤벳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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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달샤벳 아영이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아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밖에 비가 오나요. 날씨가 꾸리꾸리 내 맘속에도 비가 오네요. 우산 꼭 챙기시구 오늘 하루도 홧팅!”이라며 비 오는 날씨에 팬들을 걱정했다.

아영은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영의 셀카다. 아영은 초근접셀카에도 청순하고 예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영이 속한 달샤벳은 최근 신곡 ‘조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달샤벳 아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