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을 찾는다.

프로덕션 오에 따르면, 클로이 모레츠는 19일 입국해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tvN ‘SNL 코리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평소에도 한식당을 찾을 만큼 관심이 많았던 클로이 모레츠는 이번 ‘한국 전통 궁중음식 체험’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대 명동 가로수길 등 서울 투어를 통해 한국 체험하고 알릴 예정이다.

클로이 모레츠를 초청한 프로덕션 오의 오은정 대표는 “우수한 우리의 문화와 해외에도 뒤지지 않는 국내콘텐츠(방송)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한류열풍의 주역인 한국 뷰티와 패션, K-POP의 체험을 토대로 글로벌하게 한국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며 “앞으로도 유명 스타들과 한국 팬들의 만남이 자주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타 초청 프로젝트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클로이 모레츠는 ‘킥애스’의 힛걸로 두각을 드러냈고, 이후 ‘렛 미 인'(2008), ‘다크 섀도우'(2012) ‘더 이퀄라이저'(2014)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매력을 전해왔다.

또 오는 7월에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등과 함께 주연한 ‘다크 플레이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클로이 모레츠의 내한과 함께 관심을 더하고 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프로덕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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