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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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유토가 수준급 먹방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체조 교실에서 한바탕 달리기 시합을 벌인 이후 식사를 하러 나섰다. 추성훈과 추사랑, 유토는 크림 카레 우동집을 찾았다.

유토는 능숙한 젓가락질로 흘리지 않고 차분한 먹방을 선보였다. 반면 추사랑은 그릇을 들고 국물을 원샷하는 거침없는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은 우동을 흡입하며 두 그릇을 해치워 ‘먹방 요정’다운 모습을 보였다. 거침없는 흡입 탓에 추사랑의 옷은 우동 국물 범벅이 되기도 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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