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최시원
보아, 최시원
보아, 최시원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컴백을 앞둔 가수 보아를 응원했다.

15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출국 전 서프라이즈, 사랑하는 내 친구 보아. 여러분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시원은 보아와 함께 KBS2 ‘뮤직뱅크’ 대기실 앞에서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최시원은 보아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려 최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보아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아는 지난 6일 선공개곡 ‘후아유(Who are you)’ 공개를 시작으로, 12일 자정 정규 앨범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보아는 15일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키스 마이 립스’의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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