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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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기자]15일 전지현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영화제 참석 차 인천 공항을 통해 프랑스 니스로 출국했다.

전지현은 오는 16,17일 칸에서 고전 영화 복원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날 출국한 전지현은 블루 컬러 실크 셔츠와 루즈한 핏의 블랙 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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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는 전지현 주연의 ‘암살’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전지현은 2011년 중국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제작발표회차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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