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
맨도롱 또?
맨도롱 또?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강소라가 제주도에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14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 2회에서 회사에서 사직 통보를 받은 이정주(강소라)는 사기를 당해 그동안 모은 돈으로 아파트가 아닌 폐가를 구입하게 됐다.

갈 곳이 없어진 이정주는 결국 제주도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정주는 폐가를 카페로 꾸며 재기할 꿈에 부풀었다.

제주도에서 백건우(유연석)와 재회하게 된 이정주는 “여기서 죽을 때까지 살기로 했다”리고 말했다. 이에 이정주를 말기암 환자로 오해하고 있는 백건우는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맨도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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