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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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이 야구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홍진영과 심형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홍진영은 최근 SBS스포츠 ‘야구 앤 더 시티’에 합류했다. 이에 대해 DJ 컬투는 “야구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는데 야구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망설이다 “좋다. 무척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보아하니 섭외 들어와서 그냥 한 것 같다. 홍진영은 운동 중 스크린골프만 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홍진영은 연달아 쏟아지는 DJ 컬투의 야구 질문에 혼란에 빠졌고 DJ 컬투는 “야구를 하나도 모르면서 어떻게 야구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됐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프로그램에 나 혼자 하는게 아니다 야구 아나운서도 있고 다른 출연진도 있다. 나는 방송을 하면서 배워가는 것이다”고 진땀을 흘리며 설명했다.

홍진영은 오는 5월 첫 방송 되는 SBS 스포츠 ‘야구 앤 더 시티’에서 진행자로 나서며 9일에는 박현빈과 함께 ‘앗! 뜨거운 배터리 고양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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