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이지현
백년손님 이지현


백년손님 이지현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쥬얼리 이지현이 백순잔치에서 노래를 못해 망신당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 이지현은 신혼 초 시할머니의 백순잔치에 참석했다가 망신당할 뻔한 적이 있음을 고백했다. 백순잔치에 이지현이 왔다는 소식을 접한 손님들은 “가수 왔다며?”, 가수가 왔으면 노래 한 곡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지현은 자신의 부족한 노래실력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땀을 흘렸음을 고백했다. 이지현은 이때 시아버지가 다가와 “끝까지 노래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해주어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성대현과 김일중은 ”시아버지가 이미 노래를 들어보셨나 보다“, ”같이 노래방 가본 것 아니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X맨’의 ‘당연하지’ 코너에서 엄청난 독설로 모든 남자들을 K.O 시켰던 이지현은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 김일중을 상대로 추억의 ‘당연하지’ 게임을 재연했다고 하는데, 말빨이라면 지지 않는 SBS 간판 아나운서 김일중을 꼼짝 못하게 한 이지현의 단 한마디는 무엇이었을까?

‘백년손님‘은 오는 7일 오후 11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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