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엑소 시우민, 31세 가수 연습생 '시보컬'로 출연

종합편성채널 JTBC’크라임씬’

종합편성채널 JTBC’크라임씬’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크라임씬’에 엑소 시우민이 출연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크라임씬’에서는 ‘연예 기획사 살인사건’이 소개되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등 출연진을 비롯해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시우민은 이번 주도 출연을 예고하며, 세심한 추리와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시우민은 31세 연예 기획사의 가수 연습생 역할로 예리한 추리력을 선보이며 실제 연습생시절을 보냈던 경험을 가지고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크라임씬’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