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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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할리퀸으로 변신한 달샤벳이 당당한 섹시함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에는 달샤벳이 포스 넘치는 무대로 남심과 여심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달샤벳은 검은색과 빨간색 배색이 들어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각선미를 자랑했다.

‘조커(JOKER)’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소위 밀당을 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조커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했다.

이날 방송에는 투포케이(24K), 미스터미스터(MR.MR.), 달샤벳, 러블리즈, 박시환, 유니크, 김예림, 박보람, 신지수, EXID, 방탄소년단, 지민 엔 제이던, 달샤벳,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뮤직 ‘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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