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왼쪽)과 유정연
공승연(왼쪽)과 유정연
공승연(왼쪽)과 유정연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공승연이 여동생 유정연을 응원했다.

공승연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JYP 식스틴 16번째 멤버 유정연! 이 언니가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승연은 친동생 유정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Mnet ‘식스틴’은 YP의 차세대 걸그룹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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