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왼쪽)
루나(왼쪽)
루나(왼쪽)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MBC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 통 썼네’의 주인공으로 추측되고 있는 에프엑스 루나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 출장 월요일 행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루나는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옆 모습을 선보여 청순함을 과시했다. 이어 루나는 얼굴을 감싸쥐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루나는 지난 30일 공개된 웹드라마 ‘점핑걸’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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