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2′ 김영철
‘진짜 사나이2′ 김영철


‘진짜 사나이2′ 김영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진짜 사나이2’의 김영철이 소대장으로부터 끝없이 지적받으며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3일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진짜 사나이2(이하 진짜 사나이2)’에서는 해군 SSU 도전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타고난 목청으로 인해 12소대 소대장 훈련병 후보로 선발됐다.

김영철은 경겨운과 최종 후보로 나서 목청 대결을 펼치는 도중 ‘열중 쉬어’를 외치는 과정에서 눈을 질끈 감았다. 이에 소대장은 김영철에게 “눈을 뜨라”고 지시했고 김영철은 일순 번쩍 눈을 떴고 이를 지켜보던 훈련병들은 혀를 깨물며 웃음을 참아냈다.

김영철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간 펴, 눈 떠, 입다물어. 너무 경기할 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해도 됩니까? 안하면 안 되겠냐고 말하고 싶었는데 소대장님이 너무 무서웠다”고 말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짜사나이2’에서는 파평산대대 마지막 이야기 대규모 무박2일 전술훈련, 해군 특수부태 SSU편이 방송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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