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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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에 출연한다.

4일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4가지쇼 시즌2′ 케이윌 편에 출연한다. 데뷔 전 예능 첫 나들이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윌은 ‘4가지쇼 시즌2’을 통해 데뷔를 앞둔 몬스타엑스 멤버들에게 분위기 전환을 시켜주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앞서 Mnet측은 박건형, 이현, 온유와 함께한 케이윌의 ‘4가지쇼’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하는 ‘궁수 머리’ 남자 케이윌은 “저는 과묵한 편이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예고 영상의 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절친은 “재수없는 스타일일 수도 있고”라고 말했고, 케이윌은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콧대가 높은 걸 높다고 하는데 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케이윌은 “친구들이 결혼을 해서 다 애가 있다. 누구를 만나고 싶은데 안 되겠지?”라고 되물으며 “외롭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듯 “너무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것 같다”고 했으나 “소개팅?”이라는 세 글자로 자신의 처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net ‘노머시’로 가장 잔혹하고 화려한 미션전쟁을 치른 최종 7인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I.M 은 몬스타엑스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정식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OST 에 이어 예능출연까지 꿰차며 남다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윌과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Mnet ‘4가지쇼 시즌2’는 오는 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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