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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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뱅이 4일째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고수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1일 0시 공개된 빅뱅의 신곡 ‘루저(LOSER)’가 4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소리바다 총 8개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 4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두 번째 타이틀 곡인 ‘베베(BAE BAE)’ 역시 ‘LOSER’에 이어 9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2위에 올라있다.

또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루저’가 홍콩, 마카오, 싱가프로, 대만, 태국, 베트남 등 6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미국 빌보드, FUSE TV 등 주요 외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700천 만뷰를 돌파했다. 4일 오전7시 30분 기준 ‘루저’는 유튜브 조회수 963만 5,410뷰, ‘베베’는 740만 9,559뷰를 기록, 공개 4일째 합계 1,700만뷰를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빅뱅은 지난 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3년 만에 음악방송에 컴백했다. 먼저 ‘베베’ 무대에서는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각자 파트에 맞춰 무대에 등장, 마치 뮤비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성 넘치는 의상과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루저’ 무대에서는 유리 거울로 꾸며진 세트에서 멋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빅뱅은 ‘루저’와 ‘베베’가 수록된 프로젝트 ‘M’을 시작으로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담긴 싱글 앨범을 공개한다. 이어 9월 1일에는 ‘메이드(MADE)’ 앨범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빅뱅은 2016년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 미주, 그 외의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 15개국, 70회 공연에 140만여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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