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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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소집 해제 후 첫 스케줄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향한다.

예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5월 6일 자카르타로 갈 예정입니다. 제 첫 번째 일정이 될 것입니다(I am scheduled to visit Jakarta on May 6th. It will be my first schedule)”는 글을 남기며 자신의 행보를 예고했다.

예성은 지난 2013년 5월 입대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해 왔다. 2년간의 복무를 마친 예성은 4일 소집해제 했으며 이후 슈퍼주니어 보컬 유닛 KRY(규현 려욱 예성)로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슈퍼주니어 KRY 일본 투어에 합류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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