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JTBC’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종합편성채널JTBC’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종합편성채널JTBC’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내친구집’ 장위안이 수잔의 둘째 여동생 리짜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JTBC’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멤버들이 수잔의 고향 네팔에 도착해 수잔의 본가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잔에게 가족들을 소개박았고, 미모의 여동생들에게 큰 관심을 가졌다.

첫째 여동생 시리스티, 둘째 여동생 리짜와 차례로 인사를 나눈 멤버들은 수잔 여동생들의 미모에 감탄했다. 특히 장위안은 리짜의 이름을 되뇌이며 그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멤버들은 집 안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기다렸고, 장위안은 다니엘 옆에 리짜가 앉자 다니엘에게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제작진은 네팔 현지인이 SNS를 통해 “여러분은 우리 네팔의 아름다웠던 마지막 추억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네팔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세계에 보여주세요”등의 응원 메시지에 힘입어 네팔 편 방송을 정상적으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채널JTBC’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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