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배우 황석정이 가감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황석정이 출연했다. 황석정의 집에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서적과 가전제품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황석정은 민낯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털털하게 하품까지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황석정은 침대 위에서 스트레칭을 했다. 이에 전현무는 “여자에게서 육중완 옥탑방의 향기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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