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청순 근황 ‘크리스탈이 찰칵’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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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작가님 찍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같은 그룹 멤버 크리스탈을 태그했다. 빅토리아가 말한 정작가는 크리스탈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스트라이프 민소매를 입고 있다. 빅토리아는 밀짚 모자를 쓰고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현재 개별 활동 중이다. 빅토리아는 배우 차태현과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 개봉 예정이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