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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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윤종신이 김예림 신곡 홍보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진세연과 박은혜, 신정근, 김응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MC들로부터 노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1994년 2월생이라 이어 1993년생들과 친구”라고 답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김예림도 1993년생이다. 최근 신곡 나온 예림이랑 동갑이다”라며 홍보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아무도 안 들으니 그만하라”라고 면박을 줬다.

그러나 윤종신은 굴하지 않고 “다 또래다. 김예림, 아이유”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김예림 1993년생 알았다”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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