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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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이종석이 휴식 중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오늘은! 몇 달이 지나도 기억나는 하루이길 바라. 껄껄. 그러는 나는 대체로 오늘이 오늘인지 내일이 오늘인지도 기억을 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선베드에 앉아 흰색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다. 잡티없는 뽀얀 피부와 살짝 자란 수염이 시선을 끈다.

이종석은 지난 3월 대만과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투어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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