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안젤라 베이비


안젤라 베이비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중국판 ‘달려라 형제’가 시즌2가 연이어 신기록을 세웠다.

SBS와 중국 절강위성TV 공동제작으로 작년 10월에 첫 방송됐던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는 지난 26일 방송된 시즌2 첫 회시청률이 5.0%(이하 중국 CSM 50 기준, 광고 불포함)로, 1회(4.794%)보다 1. 216% 상승하며 시즌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국에 방송되는 위성채널이 50여개가 넘는 중국에서 시청률 5%대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의미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시즌3도 일찌감치 제작을 확정짓고 오는 10월 첫 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회는 출연자 안젤라베이비의 실제 남자친구인 중국의 배우 겸 가수 황샤오밍이 출연해 화제를 더하며 방송 후 동영상 조회 수가 오늘(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2억 3,171만 건을 기록, 1회 대비 조회 수보다 939만 건이나 증가했다. 또한 웨이보 누적 팔로워 수는 184만 명을 넘어섰고, 열람 수는 149억 6천만 명에 달했다.

시즌2에는 덩차오, 왕조람, 리천, 진혁, 정개, 안젤라 베이비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는 데 이어 판빙빙 한경 엑소 레이 등이 게스트로 합류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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