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에프엑스 루나
에프엑스 루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MBC’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에프엑스 루나라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루나의 근황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루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라질 축구경기장 덥다”라는 글과 함께 브라질에서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루나는 흰색에 열쇠모양이 그려진 블라우스를 입고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특히 사진에는 황금락카 두통썼네라는 증거로 거론됐던 루나의 손톱의 색깔이 어렴풋이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에프엑스 루나는 지난 23일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일정을 위해 출국중에 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에프엑스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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