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박명수
박명수

[텐아시아=정시우 기자]박명수가 SNS에 욕심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펼치는 ‘10주년 앙케트’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박명수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기본적으로 ‘무한도전’ 이야기를 하더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 이제 SNS에 다 올릴 거야. 팔로워 30만 만들 거야”라고 했고, 정형돈은 “지금 팔로워 57명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MBC ‘무한도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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