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눈물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눈물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눈물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의 다정한 위로에 예원이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3주만에 만난 헨리와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3주만에 예원을 찾아가게 된 헨리는 3주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예원을 걱정했다. 이날 헨리는 죽, 아이스와인, 메이플 시럽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며 예원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날 예원은 헨리의 따스한 위로에 눈물을 흘리며 헨리를 당황시켰다. 헨리는 눈물흘리는 예원을 다정하게 위로하며 진심을 전했고, 예원은 “정말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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