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종현 공승연
우리 결혼했어요 종현 공승연
우리 결혼했어요 종현 공승연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공승연과 종현이 ‘자식복-안전 출산’에 팻말을 걸었다.

25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일본여행에 나선 공승연과 씨앤블루 이종현 커플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일본의 한 신사를 찾았다. 두 사람은 부부간의 금실을 좋게 해주는 팻말을 구입해 뒤에 사랑의 메시지를 적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임신, 출산’관련한 곳에 팻말을 거는 실수를 범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종현은 한자에 약하다며 힘겨워했고, 공승연은 “바보들”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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