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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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전현무가 짧은 하체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2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과 전현무&이태곤, 김광규의 ‘다른 사람 말고 너’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동갑내기 배우 이태곤와 함께 승마에 도전했다. 전현무는 승마 첫 도전이었고 이태곤은 2년 만에 승마에 나섰다.

그러나 전현무는 쉽게 말에 올라타지 못했다. 짧고 뻣뻣한 하체 탓에 말에 오르지 못한 전현무는 “당나귀나 노새 없느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승마장의 주인은 발판의 도움을 받자며 발판을 가져왔다. 전현무는 발판 덕분에 겨우 말에 오르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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